"세계적 새해 풍경" 광안리 드론쇼, 주요 외신 보도로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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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새해 풍경" 광안리 드론쇼, 주요 외신 보도로 위상 입증

2500대 드론 동원한 카운트다운 공연
영국 BBC·캐나다 Global News 등 보도
런던·뉴욕 등 주요 도시와 어깨 나란히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도약

  • 승인 2026-01-07 20: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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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의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세계 주요 언론에 소개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부상했다.

구는 2022년 4월부터 4년째 상설 개최 중인 드론라이트쇼가 야간 관광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2월 31일 밤 2500대의 드론을 투입해 선보인 '2026 카운트다운' 특별공연은 영국, 캐나다, 미국, 호주 등 세계 각국 언론의 새해맞이 풍경 기사에 포함됐다.

북미 지역에서는 캐나다의 Global News가 아시아의 새해맞이 장면으로 드론쇼 사진을 소개했으며, 뉴욕 데일리(NY Daily) 등 지역 일간지들도 희망찬 새해 풍경으로 관련 소식을 전했다.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런던, 시드니, 뉴욕의 불꽃놀이와 함께 광안리의 드론쇼를 세계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꼽았다.

호주의 SBS와 인도의 THE HINDU 등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언론들도 세계 곳곳의 새해 풍경 중 하나로 광안리를 조명했다.

이번 외신 보도는 광안리 드론쇼가 글로벌 도시들의 행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연스럽게 세계에 알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영구 관계자는 "이번 카운트다운 드론쇼가 글로벌 새해 풍경 속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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