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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학생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겨울방학 초록꿈 가득한 작은교실 운영 모습./김해시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장애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돌봄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0명을 대상으로 6개 반을 편성해 학생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 중이다.
수업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음악·미술 등 예술영역, 예절교육 등 생활영역, 공예·요가·아코디언 등 다채로운 특별활동을 포함한다.
특히 전문 강사의 수준별 개별 수업과 함께 교사 및 자원봉사자들이 밀착 지원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수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하루하루가 기다려질 만큼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장애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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