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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정보고는 6일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 선정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당진교육지원청 제공) |
당진정보고등학교(교장 조상연)는 1월 6일 신산업·신기술 분야를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6년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 선정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 참여를 목표로 추진했으며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무 중심 전문훈련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은 고용노동부가 2018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운영 중인 사업으로 신기술·신산업 분야로 학과를 개편한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재학 기간 3년 동안 민간·공공 전문훈련기관의 심화 훈련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진정보고와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공동 운영, 첨단 실습 장비 활용, 전문 강사진 연계, 현장 중심 직무훈련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교육과정과 연계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조상연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전략적 준비 과정"이라며 "일차적인 목표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 선정이며 차후 학생들이 고급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정보고등학교는 신산업·신기술 분야 일자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AI콘텐츠과와 AI융합경영과를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마쳤으며 실습실 환경 개선과 기자재 구입, 교원 연수, 교육과정 운영 준비를 차분히 진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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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