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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월 9일 순성면의용소방대 청사에서 순성면 남·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큰 의미를 더했다.
이·취임식은 공로패 수여와 이임사·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했으며 새로운 리더들이 자리를 맡게 됐다.
특히 이임하는 제10대 남성의용소방대장 조성만 대장과 제4대 여성의용소방대장 정현주 대장은 그동안 순성면 의용소방대를 이끌며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이날 취임한 제11대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원형 대장과, 제5대 여성의용소방대장 고미순 대장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원 간 화합을 이뤄 화재 진압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권 서장은 "그동안 순성면 남·여 의용소방대를 잘 이끌어주신 조성만·정현주 대장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로 취임하신 이원형·고미순 대장께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순성면 의용소방대가 더욱 모범적인 의용소방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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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