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2026학년도 농업대학 신입생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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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2026학년도 농업대학 신입생 50명 모집

창의와 혁신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
영농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

  • 승인 2026-01-09 16:5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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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2026학년도 옹진군농업대학(생활농업학과) 신입생을 오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옹진군농업대학은 창의와 혁신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개설됐다. 현재까지 총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장 적용형 기술교육과 실습 중심의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과정은 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격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의 75%(3/4) 이상 출석 시 졸업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과정은 ▲텃밭채소·고구마·고추·벼·과채류 재배기술 ▲치유농업 ▲토양학 ▲유용미생물·발효 실습 ▲농기계 이론·실습 ▲사진촬영 기법 ▲소통·커뮤니케이션 교육 등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옹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농업 종사자 ▲귀농 희망자 ▲영농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을 희망하는 군민은 입학지원서 및 영농 확인서류 등을 구비해 옹진군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또는 각 면 지구지소 및 농업인상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3월 중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박현주 옹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준비하는 청년과 귀농 희망자, 그리고 영농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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