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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신청사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했고,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모두 19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http://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번 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천여 톤을 방출해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6년 할당관세(관세 10%→0%) 2만 톤을 노르웨이 외에도 영국, 칠레 등에 배정해 물량도 최대한 확보한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올라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할인 방출 등을 통해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수부는 이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할인행사(20~50%, 15개 품목)를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수급·가격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국민들이 보다 부담없이 수산물을 소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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