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재난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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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난 예방 강화

재해 대응 체계 전반 점검

  • 승인 2026-01-19 14:4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CCTV 관제센터
CCTV 관제센터<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과 생활 안전망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합천군은 재난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해 하천 정비와 안전관리, CCTV 확충 등 분야별 안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5년 자연재난대책 추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는 군부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여름철 집중호우 당시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험지역을 사전 통제하고 주민 대피를 실시했다.

당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합천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효 이전부터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해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하천 예찰과 취약지역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 축제와 행사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관내에는 CCTV 1300여 대가 설치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CCTV 관제를 통해 447건의 사건과 사고에 대응했다.

합천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26건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에는 총 5176억 원이 투입되고 있다.

합천군은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생활 전반의 안전 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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