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시아 이스포츠 무대 향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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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시아 이스포츠 무대 향해 시동

2026년 국제대회 준비 본격 논의

  • 승인 2026-01-20 09:3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조규일 시장,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만나
조규일 시장,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만나<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개최를 향한 준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시는 지난 16일 한국이스포츠협회를 방문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안현수 경남이스포츠협회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대회 일정과 준비 동향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흐름을 맞췄다.



논의는 운영 전반으로 이어졌다.

경기장과 숙박시설, 교통, 자원봉사 운영 등 실제 대회 환경 점검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진주·경남 중심의 준비위원회를 우선 구성해 단계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준비 상황은 한국이스포츠협회와 수시로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방안도 논의됐다.

3~4월 중 지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를 열어 시민 참여와 관심을 넓히는 방향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제대회가 교류와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도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전했다.

진주시는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선수와 시민, 관람객이 함께하는 국제 문화·스포츠 행사 준비에 나선다.

이스포츠를 통해 도시의 무대를 넓히려는 진주의 다음 장면이 조용히 열리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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