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 문현동 일대서 ‘사랑의 연탄 나눔’ 실천

  • 전국
  • 부산/영남

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 문현동 일대서 ‘사랑의 연탄 나눔’ 실천

문현동 12세대에 연탄 2000장 전달
교직원 20여 명 직접 배달 봉사
2008년부터 급여 공제해 기금 마련
지역 상생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

  • 승인 2026-01-20 10:0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이 ‘사랑의  있다.
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 20여 명이 부산 남구 문현동 일대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마친 후, "지역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눕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17일 부산 남구 문현동 일대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탄 난방에 의존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교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누볐다. 봉사단은 문현동 일대 12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온기를 나눴다.



김영도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동의과학대학교는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출범한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은 매월 교직원들의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해 기금을 마련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급식소 지원, 김장 나눔, 연탄 배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18년째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5.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1.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2.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3.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4.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5. 대전 초미세먼지 농도 치솟았다… 기준치 크게 넘어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