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베트남 유학생회 주최 ‘음악 재능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베트남 유학생회 주최 ‘음악 재능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부산 6개 대학 유학생 참여
23개 팀 전통 공연 등 선보여
유학생 간 단합 및 교류 촉진
대학 및 유관 기관 전폭 지원

  • 승인 2026-01-20 12: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120_1 동아대, 베트남 최1
동아대 베트남유학생회가 주최한 '제3회 베트남 유학생 음악 재능 경연대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베트남 유학생회가 주도해 부산 지역 유학생들이 음악과 문화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동아대학교는 지난 7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부산 지역 대학 재학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3회 베트남 유학생 음악 재능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아대 베트남 유학생회가 주관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대를 비롯해 국립부경대, 동원과학기술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등 6개 대학의 베트남 유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에 참가한 23개 팀은 베트남 전통 공연과 다양한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부산 내 대학 유학생회 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창의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동아대 대외국제처를 비롯하여 주부산 베트남 영사관, 재부산 베트남교민회 등 여러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현태 동아대 대외국제처장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성공적인 음악회를 준비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회를 이끈 응웬티투꾸옌 동아대 베트남 유학생회장은 "동아대의 적극적인 지원과 여러 대학의 참여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중한 문화 교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5.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1.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2.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3.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4.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5. 대전 초미세먼지 농도 치솟았다… 기준치 크게 넘어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