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시민 삶의 질 향상 ‘더 좋아지는 제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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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시민 삶의 질 향상 ‘더 좋아지는 제도’ 발표

-‘도시를 더 가치있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

  • 승인 2026-01-20 17:2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군포시청 전경. (2026)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가 20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좋아지는 제도'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산업·경제 ▲도시·환경·교통 ▲문화·체육·관광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먼저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을 폐지했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된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 원으로 증액되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난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청년주택인 '청년루리'를 조성하며, '청년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청년 1인가구 웰컴박스 지원' 등의 서비스를 신설한다. 또한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초중고 전자칠판 미보유 학교 10개교에 '전자칠판 설치(구축)비' 지원을 신설한다.

시에서 가장 큰 역사인 금정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새롭게 설치하고,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지원 금액을 확대하는 등 문화 접근성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자 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6년을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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