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구인 수요 높은 7개 직종 '여성직업교육훈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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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인 수요 높은 7개 직종 '여성직업교육훈련' 모집

총 7개 과정 140명 모집
수강료 무료 및 수당 지원
취업 후 6개월 사후관리 제공
방문 또는 누리집 접수 가능

  • 승인 2026-01-21 08: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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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홍보물./부산시 제공
부산시 여성회관이 구인 수요가 높은 유망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직업교육훈련'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개설되는 과정은 △호텔객실관리사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1·2기) △아파트 경리실무원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 △에이아이(AI) 펫패션디자인(초급·심화) 등 총 7개다.



이번 과정은 지역 관광산업 확대와 반려동물 시장 성장,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돌봄 서비스 수요 등 기업체와 구직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편성했다.

교육 대상은 취업 의지가 있는 여성이며, 각 과정별로 20명씩 총 140명을 선발한다. 참여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료가 전액 무료일 뿐만 아니라, 출석률 80% 이상 시 월 최대 10만 원의 참여촉진 수당과 5만 원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또한 수료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면 10만 원의 취업성공 수당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교육 수료 이후에도 6개월간의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취업 달성을 돕는다. 참가를 원하는 여성은 여성회관 부산새일센터를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로 접수 일정이 다르므로 상세 내용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이미경 시 여성회관장은 "지난해 교육생 중 75%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부산새일센터가 여성 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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