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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청 |
서해선복선전철과 장항선복선, 수도권전철 연장 등 국책사업과 맞물린 이번 사업은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충남 교통허브 역할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1일 홍성군에 따르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선사업에 총 6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와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로 확장·포장 및 선형개량사업에 22억원, 도로 유지보수에 38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주요 사업으로는 군도12호농어촌도로 구항 102호 연결도로 확포장과 농어촌도로 은하201호(중리포항) 확포장사업이 있다. 농어촌도로 결성104호 확포장, 농어촌도로 202호(은하~결성) 확포장, 군도23호(은하면 행정복지센터) 선형개량사업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6년 보상 협의 후 시행될 예정이다.
장곡면 농촌돌봄센터와 연계한 농어촌도로 장곡205호(도산) 확포장 사업 등 5개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강화된 조치가 이뤄진다. 군은 교량정밀·정기 안전점검, 교량내진성능평가 및 보수·보강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군도·농어촌도로·도시계획도로를 대상으로 노후 아스콘 재포장, 차선도색, 도로안전시설 정비, 우수받이 정비 등 유지보수 사업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순광 건설과장은 "원활한 공사 추진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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