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이 곧 교육의 신뢰", 서산교육지원청, 전 직원 청렴역량 강화 나서

  • 충청
  • 서산시

"청렴이 곧 교육의 신뢰", 서산교육지원청, 전 직원 청렴역량 강화 나서

찾아가는 청렴특강 개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갑질 예방 등 사례 중심 교육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 다짐,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 위한 실천 의지 다져

  • 승인 2026-07-08 20: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청렴교육’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업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직원들이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윤리적 판단 기준과 실천 방안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김지용 교육장은 청렴을 공직자의 기본 책무로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서산교육지원청은 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교육(특강)'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1. 서산교육지원청, 2026년 찾아가는 청렴교육(특강) 실시 (3)
서산교육지원청은 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교육(특강)'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이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고,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충청남도교육청 감사관 소속 장학사가 강사로 초청돼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렴 관련 법령과 실천 방안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비롯해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적극행정 실천 등 공직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법령 조항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공직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윤리적 판단 기준,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도 함께 공유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교육을 통해 청렴이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과 교육가족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매년 다양한 청렴교육과 캠페인, 실천 활동을 추진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앞으로도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예방 중심의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이자 교육행정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조직의 신뢰를 높이는 만큼 모든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3.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4.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5.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1.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조성칠 "대전발전 목표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
  4.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 대전시체육회에 발전 기금 500만원 기탁
  5.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