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디어가 생명을 지킨다", 서산소방서, 전국 소방안전 공모전 참여 독려

  • 충청
  • 서산시

"당신의 아이디어가 생명을 지킨다", 서산소방서, 전국 소방안전 공모전 참여 독려

표어·포스터·사진 3개 분야 공모, 총상금 1,200만 원, 우수작 전국 안전홍보 활용
8월 3일부터 접수 시작, 생활 속 화재 예방, 안전문화 확산 위한 창의적 작품 기대

  • 승인 2026-07-08 21: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소방청은 화재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8월 3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표어, 포스터, 사진 등 3개 분야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소방방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수하면 됩니다.

총 47점의 우수작에는 1,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2년간 전국 소방정책 홍보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clip20260708211542
서산소방서는 소방청이 주최하는 '2026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이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화재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소방안전 공모전이 열린다.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산소방서(서장 한창엽)는 소방청이 주최하는 '2026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이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며 시민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한국소방시설협회가 후원한다.

모집 분야는 ▲표어(캘리그라피 포함) ▲포스터(모션포스터 포함) ▲사진 등 모두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응모 작품은 불조심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거나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내용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충남도민을 비롯한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 분야별로 1인 1점씩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소방방송 누리집을 통해 작품 파일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응모각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자필 또는 전자서명을 완료한 뒤 하나의 PDF 파일로 제출해야 하며, 세부 제출 양식과 공모 요강은 한국소방방송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총 4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비롯해 총 1,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작품 심사는 9월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소방청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개최된다. 선정된 작품은 단순한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전국 소방정책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또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 전시회를 비롯해 전국 소방관서와 안전체험관, 유관기관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안전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공익적 가치도 크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안전은 소방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튼튼해질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창의적인 작품으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2.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3.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4. 인구 39만 벽 갇힌 '세종시'… 공공기관 이전이 맞춤 처방전
  5. 검찰, JMS '2인자' 김지선에 징역 7년 구형… 정명석 성범죄 가담 혐의
  1. 경찰 순환인사 확대에 대전도 반발 기류… 집단대응에는 '신중'
  2. 충청 U대회 성공 개최 먹구름... "지도부 인선 1~2달 걸릴 듯"
  3. 문 닫는 학교, 미래 교육 공간으로…폐교 활용 전략 필요
  4. 난민 신청자의 암 투병이 쏘아올린 '난쏘공'…대전충남보건연 '우리 곁의 난민' 포럼
  5. “이웃에게 더 가까이”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집무실·국회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대통령집무실·국회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국회 의사당 마스터플랜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 건축설계가 본격화되면서 세종 행정수도의 기틀이 갖춰지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 출범 12년이 지나도록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는 확보하지 못한 상황. 이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후반기 국회 원 구성도 타결된 만큼 특별법 논의를 본궤도에 올리기 위한 동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국회사무처 등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설계 공모가 마무리돼 본격적인 건축설계에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은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며, 2029년..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회생절차가 연장된 홈플러스가 임시 휴업에 들어간 전국 핵심 점포의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가오점과 유성점을 포함한 8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되면서 지역 유통시장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영업 정상화와 사업 구조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하는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이 확보되는 대로 현재 임시 휴업 중..

이 대통령 "균형발전 위한 정주여건 중 의료환경이 핵심요소"
이 대통령 "균형발전 위한 정주여건 중 의료환경이 핵심요소"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서도 의료환경 개선이 핵심적인 요소라고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다. 간담회는 최근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의료서비스를 혁신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료현장 종사자와 환자·시민단체, 전문가들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의료(지방, 의료취약지 등)와 필수의료(응급·분만·소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