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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그동안 접근성이 떨어지고, 대중교통편이 제한적인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오전 시간 무료 예약제 버스를 운영한다.
부모를 잘 섬기어 효도한다는 의미의 '동온하정' 예약제 버스는 평일 (월·화·수·목·금) 오전 9시~10시, 11시~12시 정기 운행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 전날 오후 4시 전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운행 시간표 내 탑승 장소 및 시간을 선정·예약할 수 있다.
또한 적극적인 치매 조기검진 시행을 위해 2단계 진단검사일에 맞춰 매월 2회 오후 시간에도 추가 운영한다. 다만 공휴일과 치매안심센터 행사 진행 때는 순환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상담 및 등록 ▲치매 검사비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예방사업(지문 등록 및 배회감지기 지원 등)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가족카페 운영 등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온하정' 예약제 버스를 통해 추운 겨울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구민들이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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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