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설 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일제 점검

  • 충청
  • 충북

제천시, 설 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일제 점검

숙박·목욕장·이·미용업소 대상, 26일부터 2주간 특별 지도

  • 승인 2026-01-22 08:56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시청 전경
위에서 바라본 제천시청 전경(제천시 제공)
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제천시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주간 숙박업소와 목욕장업, 이·미용업소 등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 실시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며, 공중위생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합동 점검반은 ▲공중위생업소 시설기준 적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관리 기준 이행 여부 ▲요금표 게시 여부 ▲게시 요금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 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공중위생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자들께서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2.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3. 국립한밭대 학부 등록금 '그대로'... 국립대 공교육 책무성에 '동결' 감내
  4. 대전·충남 한파주의보에 쌓인눈 빙판길 '주의를'
  5.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1. 이장우 김태흠 21일 긴급회동…與 통합 속도전 대응 주목
  2. 대전·충남 행정통합 교육감선거 향방은… 한시적 복수교육감제 주장도
  3. "대결하자" 아내의 회사 대표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형
  4. 교육부 '라이즈' 사업 개편 윤곽 나왔다
  5. 대전경찰 현장수사 인력 늘린다… 정보과도 부활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한시적 지원에 방점이 찍힌 정부의 대전 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을 고리로 정부 여당 압박수위를 높였다. 두 시도지사는 이날 대전시청 긴급회동에서 권한·재정 이양 없는 중앙 배분형 지원으로는 통합이 종속적 지방분권에 그칠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특별법안의 후퇴 시 시도의회 재의결 등을 시사하며 배수진을 쳤는데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입법 추진에 사실상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대통령의 공약 추진을 위한 쇼케이스, 선..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야심 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지방주도 성장’, 그중에서도 광역통합이 주요 사안으로 다뤄졌다. 핵심은 통합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으로, 이 대통령은 “재정은 무리가 될 정도로 지원하고, 권한도 확 풀어주자”라고 강조했다. 다만 대전과 충남에서 고개를 드는 반대 기류와 관련해선, “민주당이 한다고 하니까 바뀌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한다”며 한마디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기자회견에서 ‘광역통합 시너지를 위한 항구적인 자주 재원 확보와..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21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유성구 노은3동에 위치한 '반석역 3번 출구'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