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화원협회와 지역 관광 활성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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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화원협회와 지역 관광 활성화 간담회

  • 승인 2026-08-26 15:0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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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증평을 찾은 한국화원협회 임원진들이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 투어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한국화원협회 임원진 40여 명이 25~26일 이틀간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체험을 경험했다.

화훼와 정원을 다루는 이들은 좌구산의 자연환경과 꽃차 족욕 등 자연을 활용한 치유·휴양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벨포레에서도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증평이 가진 자연관광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살폈다.

이러한 가운데 증평군이 증평투어를 마친 이들과 함께 26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증평 관광의 매력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증평의 자연과 문화, 체험 관광지를 둘러본 이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각자의 경험 속 증평의 자연환경과 체험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꽃과 정원, 자연을 일상 속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는 화원업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증평의 자연을 보다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증평투어패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고 제안하는 의견을 관광콘텐츠 개발에 반영해 자연과 치유, 체험이 살아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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