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9월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기업채용정보 박람회 모습./동아대 제공 |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총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아대는 저학년의 진로 설계부터 고학년의 실전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아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신규 수주하며 지원 범위를 더욱 확장했다. 이를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직무 교육, 맞춤형 매칭 등을 제공하며 취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동아대는 연간 약 20억 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바탕으로 전방위적 취업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동아대만의 강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있다. 진로 탐색 단계부터 개인별 심층 상담, 직무 역량 강화, 기업 매칭, 취업 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신용택 동아대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우수 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의 취업 지원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이 당당하게 고용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