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전 분야 ‘우수’… 취업 강자 우뚝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전 분야 ‘우수’… 취업 강자 우뚝

고용부 주관 사업 3관왕
연간 국고 20억 지원 확보
전주기 원스톱 시스템 운영
지역 청년까지 지원 확대

  • 승인 2026-01-23 12:1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123_2 동아대석권
지난해 9월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기업채용정보 박람회 모습./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총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아대는 저학년의 진로 설계부터 고학년의 실전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아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신규 수주하며 지원 범위를 더욱 확장했다. 이를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직무 교육, 맞춤형 매칭 등을 제공하며 취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동아대는 연간 약 20억 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바탕으로 전방위적 취업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동아대만의 강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있다. 진로 탐색 단계부터 개인별 심층 상담, 직무 역량 강화, 기업 매칭, 취업 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신용택 동아대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우수 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의 취업 지원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이 당당하게 고용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확정 연기… 집현동서 제동
  2. '행정수도특별법' 미래 불투명… 김종민 의원 역할론 중요
  3. 이준석 "세종 행정수도 압도적 완성"…하헌휘 시장 후보 지원사격
  4. 이장우 대전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5. 신보-하나은행-HD건설기계, '동반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1. 중도일보·제이피에너지, 충청권 태양광발전 공동개발 '맞손'
  2. 갤러리아 센터시티, 대규모 리뉴얼 진행...신규 브랜드 입점·체험 콘텐츠 강화
  3. 대전 동·서부 초등학생 '민주주의' 몸소 느끼는 '학생의회' 활동 시작
  4.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위례·통정한마음봉사단,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5. 대전 올해 개별공시지가 1년 새 2.20% 올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유성고속터미널' 인근이다. 배달 핫플레이스란 배달 주문량이 기타 상권 대비 높은 장소를 뜻..

세종 관광콘텐츠 전국 박람회 노크… `미식 관광` 뜬다
세종 관광콘텐츠 전국 박람회 노크… '미식 관광' 뜬다

세종지역의 맛집, 명소 등 다채로운 관광콘텐츠가 박람회 열풍을 타고 전국에 알려지고 있다. 단순 관광자원 홍보를 넘어 맛을 겸비한 미식 관광으로 차별화하면서, 새로운 관광지도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감을 낳고 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국내 관광·여행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관광과 미식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같은 시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역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도시환경에 적합한 국내 육성품종과 자생식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세종시문..

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목원대가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현직 총장의 기념사 대신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초대 학장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쟁 직후 대학을 세운 첫 세대의 교육 철학을 오늘의 기술로 다시 불러내며 대학 교육의 본질을 되묻는 형식이었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대학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기도 했다. 목원대는 30일 오전 11시 대학 채플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구성원들은 '진리·사랑·봉사'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