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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단체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
센터는 11일 충주 수안보면에 위치한 품종보존원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기관장과 관리감독자, 근로자, 산업안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품종보존원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센터는 산림 신품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해 충주 품종보존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존품종 관리 과정에서는 식재와 굴취, 제초, 전정 등 다양한 현장 작업이 이뤄진다.
이날 안전점검은 올해 관리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작업로와 온실, 포지 등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시설과 작업환경을 살피며 잠재적인 위험요인과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점검 활동에는 현장 근로자 27명이 참여해 '근로자 제안에 의한 유해·위험요인 조사표'를 작성하며 사업장 내 위험요소를 직접 점검했다.
센터는 이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단기 및 중장기 위험성 감소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동진 연구사는 "근로자의 시선에서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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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