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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대학30 통합산단 2.0 출범-지산학협력 성과 공유 및 미래비전 선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
동아대학교는 지난 21일 해운대 시그니엘호텔에서 '글로컬대학30 통합산단 2.0 출범-지산학협력 성과 공유 및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장제국 동서대 총장을 비롯해 부산시,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연합대학의 새로운 브랜드인 'DU² TechBridge(디유스퀘어 테크브릿지)'의 출발을 알렸다.
통합산단 2.0은 규모의 경제를 통한 효율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산학협력 매출 2000억 원 달성을 위한 혁신 수익모델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검증된 모델을 확산하는 △프랜차이징,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는 △마켓부스팅, 성과의 선순환을 노리는 △스노우볼링 전략을 실증하게 된다.
특히 교수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이 능동적 플레이어로 참여하는 '지·산·학·생' 4자 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기금조성 약정식에서는 머티어리얼사이언스가 10억 원 상당의 디스플레이 장비를 동아대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팬스타그룹과 ㈜코뱃이 각각 5억 원 규모의 연구 장비를 동서대에 기부 약정했다.
또한 기술가치창출을 위한 R&D 및 사업화 분야의 25개 브랜치 지정식과 30명의 학생 서포터즈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통합산단은 글로컬 연합대학 사업계획의 핵심이자 출발점이다"며 "대학은 지역 성장의 기반이 되고 기업은 실질적인 혁신 파트너가 되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확신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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