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농촌체험농장 활용 방과후프로그램 사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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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농촌체험농장 활용 방과후프로그램 사전협의회' 개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에 나서

  • 승인 2026-01-23 19:3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2026학년도 농촌체험농장 활용 방과후프로그램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방과후프로그램 사전협의회 모습. 태안교육지원청 제공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22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2026학년도 농촌체험농장 활용 방과후프로그램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6학년도 사업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와 농장이 직접 만나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지역 농업 자원이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행사는 프로그램 운영 예정인 관내 6개 학교 담당자와 농촌체험농장 대표 4인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학교 담당자는 "단순한 관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요리까지 해보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며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확의 성취감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농촌체험농장 연계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촌 자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훌륭한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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