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 학습지 KCI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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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 학습지 KCI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체계적인 학술 인프라 구축
시민사회와 연계한 연구 성과

  • 승인 2026-01-24 12:5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후기산업사회연구』 제8호
인천대학교는 후기산업사회연구소가 발간해 온 학술지 '후기산업사회연구'가 2025년도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후보학술지로 신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연구소가 그간 추진해 온 전국 단위 공동연구와 무려 58회에 걸친 학술세미나(매월 1회) 개최 등 체계적인 학술 인프라 구축, 시민사회와 연계한 연구 성과 확산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해당 학술지는 사회과학 분야 가운데 정치경제학과 정치철학을 중심 연구 방법론으로 삼아 왔으며, 학술지 운영의 안정성, 연구윤리 준수, 편집·심사 체계의 적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후기산업사회연구(ISSN: 2799-9971)'는 2022년 2월 양준호 소장 취임 이후 창간되어 현대자본주의의 후기산업사회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지역과 산업, 도시, 기후변화 등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경제학·사회학·정치학·사회지리학 등 인접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학제 간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후기산업사회 연구를 선도하는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학술지는 연 2회(2월 28일, 8월 31일) 정기 발간되며, 국문 및 영문 논문을 병행 수록하고 있다. 박사과정 재학 이상의 전문 연구자를 대상으로 상시 투고를 받고 있으며, 편집위원회 주관의 2인 심사제를 통해 공정성과 학술적 완성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게재 확정 논문은 오픈액세스(Open Access) 방식으로 원문 PDF를 무상 공개해 연구 성과의 공공성과 확산 가능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준호 소장은 "이번 KCI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은 '후기산업사회'를 핵심 키워드로 한 학제 간 연구 성과가 제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술지의 질적 고도화와 정식 등재 학술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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