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회, 동국대wise캠퍼스 ‘POST-APEC 외국인 유학생 봉사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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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회, 동국대wise캠퍼스 ‘POST-APEC 외국인 유학생 봉사활동’ 성료

  • 승인 2026-01-25 10:5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독도특강을 하고있는 길종성 회장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중앙회장
독도사랑회는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POST-APEC 연계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난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주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APEC글로벌서포터즈사업단(단장 이유경)이 주관하고,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와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중앙회장 길종성)가 함께 참여해, APEC 자원봉사 경험을 가진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문화·역사 교육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날인 23일에는 APEC 경주 정상회의 주요 시설인 HICO와 엑스포대공원을 견학하며 국제행사 개최 성과를 직접 체험한 뒤, 지역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김치·쌀·라면 등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통하여 동국사랑 독도사랑을 펼쳤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바로 알리기' 교육이 진행되었다.

독도 바로 알리기 교육을 진행한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중앙회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국으로 돌아가 자연스럽게 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홍보"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차원의 공공 외교 모범 사례가 될 것 이라"고 평가했다.

본 행시를 주관한 이유경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장도 "POST-APEC 프로그램은 국제행사 이후의 진정한 성과를 지역과 사람에게 환원하는 과정"이라며 "경주가 글로벌 교류와 공존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대학과 학생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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