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단양군지부, 윤리경영으로 새해 출발…단양소백농협, 경로당 복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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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단양군지부, 윤리경영으로 새해 출발…단양소백농협, 경로당 복지 실천

금융 신뢰 강화와 지역 상생 동시에 추진

  • 승인 2026-01-25 10:01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결의대회 사진
농협 단양군지부는 '2026년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했다.
농협 단양군지부와 단양소백농협이 윤리경영 실천과 지역 복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분명히 했다.

농협 단양군지부(지부장 장인영)는 지난 22일 군지부 회의실에서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의 조기 착수와 영업점 중심의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올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해 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윤리와 준법을 핵심 가치로 삼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농협은행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장인영 지부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단양소백농협 경로당 운영 지원
단양소백농협 이기열조합장은 관내 경로당 운영비 1860만원을 지원 했다.
한편 단양소백농협은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단양소백농협은 지난 19일 관내 경로당 운영비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영춘면·가곡면·어상천면 등 3개 면에 위치한 62개 경로당에 총 1,860만 원의 운영지원비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단양군 이덕홍 지회장과 각 면 분회장들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

이덕홍 지회장은 "경영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양소백농협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기열 조합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를 잇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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