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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23일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전북은행 제공) |
이번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상생경영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춘원 은행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임원, 부서장, 지점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박춘원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우리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임직원의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금 조성을 통해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된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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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