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네스코 대전협회, 1차 이사회의 및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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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네스코 대전협회, 1차 이사회의 및 특강 성료

김원식 고문(중도일보 회장), 변평섭 고문(전 세종시부시장), 이규만 고문(전 대전배구협회장) 등 참석
방석준 상임이사(전 대전KBS 보도국장) 특강

  • 승인 2026-06-16 15:4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유네스코1
한국유네스코대전협회 이사회에 참석한 진윤수 회장, 김원식 고문(중도일보 회장), 변평섭 고문, 이규만 고문 등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한국유네스코 대전협회 제공
'기후위기, 지금이 골든타임'

한국유네스코 대전협회(회장 진윤수)는 6월 15일 오후 6시 30분 협회 사무실에서 김원식 고문(중도일보 회장), 변평섭 고문(전 세종시 부시장), 이규만 고문(전 대전배구협회장), 이환수 부회장(대전예총 수석부회장), 김성동 부회장(위담한의원장) 등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이사회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진행된 특강은 '기후위기, 지금이 골든타임'을 주제로 방석준 상임이사(전 대전KBS 보도국장)가 강연했다.

방석준 상임이사는 "기후위기는 인류의 골든타임과 직결된 문제로,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임계점에 근접하고 있고, 이상기후와 재난은 이미 현실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방 상임이사는 이어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세대가 심각한 위험에 직면하게 되는 만큼, 탄소중립 실천과 절제된 소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네스코
진윤수 회장(가운데)이 새로 임명된 조원구 이사(사진 왼쪽)와 장동규 이사(사진 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한국유네스코 대전협회 제공
이날 특강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장동규 대전동산고등학교 교감과 조원구 조약품 대표에 대한 신임 이사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경과보고에서는 △2025 한국유네스코 대전협회 정기총회 개최 △유네스코 대전협회 제4호 소식지 발간 △임원 역사문화 탐방(수원화성) 등의 추진 결과가 공유됐다.

또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2026 제1회 유네스코 대전협회 주최 연극대회(9~10월) △2026 유네스코 대전협회장배 유소년 축구대회(9~10월) △제4회 유학생 백제역사유적지구 부여 탐방(10월) △한국유네스코 대전협회 60년사 집필 등 다양한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유네스코 이념 실천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진윤수 회장은 "현재의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중대한 과제"라며 "협회 임원들이 앞장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해 지역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유네스코의 가치와 이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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