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부터 요리까지” 서동도서관, 청소년 메이커 7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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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부터 요리까지” 서동도서관, 청소년 메이커 7종 체험

내달 14일부터 연말까지 운영
목공·요리 등 7개 주제 구성
오는 27일 통합예약포털 접수
청소년 15명 대상 창의 교육

  • 승인 2026-01-26 12: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126 부산서동도서관, 청소년 메이커 창작소 운영제공
청소년 메이커 창작소 운영 프로그램 안내문./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서동도서관이 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찾는 메이커 창작소 '12달 도서관에서 나를 발견하다'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서관 별관 나눔실에서 부산 지역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이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은 목공예, 원예, 재활용 공예, 레진·라탄 공예, 매듭 공예, 요리 등 총 7가지의 다채로운 주제를 만나게 돼. 월별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실습 중심의 창작 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협업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도 함께 배우게 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메이커 활동이라는 점에서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2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오는 27일부터 부산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동도서관 독서문화과로 전화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역동적인 창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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