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잘되는 대학” 영산대, 부·울·경 사립대 취업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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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잘되는 대학” 영산대, 부·울·경 사립대 취업률 1위

졸업생 취업률 66.2% 달성
맞춤형 진로·산학협력 결실
대학정보공시 결과로 증명

  • 승인 2026-01-27 09:1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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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전경./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대학정보공시 취업률 조사에서 66.2%를 기록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형 사립대 중 1위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2024년 2월과 2023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조사된 것으로, 영산대는 졸업생 1000명 이상인 지역 내 사립대학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는 대학이 그동안 공들여온 실무 중심 교육 역량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다.

영산대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전공 연계 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산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학협력 기반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지역 산업의 수요 변화를 교육과정에 발 빠르게 반영해 졸업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추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러한 대학 차원의 유기적인 시스템이 이번 부·울·경 사립대 취업률 1위 달성의 핵심 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전반의 교육 시스템과 취업 지원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거둔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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