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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대표 와인 이미지. |
경북 영천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가 최근 열린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골드'를 수상했다.
또 6개 와이너리의 15개 제품이 '실버', '크라운'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영천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주관으로 진행된 대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가렸다.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가 최고 영예인 그랑골드를 수상했다.
이어 △골드 대향와이너리 샤인아이스와인 △실버 대향와이너리 청수화이트, 별길와이너리 별길청수,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화이트 △브론즈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화이트가 각각 '실버', '크라운'을 수상했다.
레드와인 부문에서는 △골드 조흔와이너리 레드스위트, 별길와이너리 별길레드,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레드 △실버 조흔와이너리 홀스타레드 △브론즈 대향와이너리 대향레드 등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로제와인 부문에서도 △골드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아이스, 대향와이너리 머루아이스 △실버 대향와이너리 스위트로제 △브론즈 고도리와이너리 로제와인이 수상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와인의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대거 수상은 영천와인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한 결과"라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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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