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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동친화적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심혜설 본부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와 유엔아동권리협약 등 아동권리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전시 아동 인구 현황과 아동 삶의 질 변화 추이를 서구의 지역적 특성에 맞춰 설명하며, 구정 전반에 아동권리 관점을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은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아동 관련 조례 제·개정과 정책 논의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와 참여를 고려한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대전 서구의 아동 관련 정책과 의정 활동 전반에 있어서 아동권리 관점이 반영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오는 5월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국제어린이마라톤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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