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통합돌봄사업 본격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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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통합돌봄사업 본격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민·관 전문가 20명 구성

  • 승인 2026-01-28 16:5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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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28일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경북 영천시는 28일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통합돌봄사업은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하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연도별 지역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영천시 통합돌봄 정책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과 긴밀한 협력을 이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지원협의체가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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