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1차년도 충남RISE공유대학 성과확산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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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1차년도 충남RISE공유대학 성과확산 워크숍 성료

부여서 5개 컨소시엄 성과 공유… 참여대학 간 협력 강화

  • 승인 2026-01-28 17:11
  • 수정 2026-01-28 17:1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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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가 27~28일 '1차년도 충남RISE공유대학 성과확산 워크숍'을 열고 운영성과 공유, 대학간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공주대 제공)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1차년도 충남RISE공유대학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형 고등교육 혁신 모델인 '충남RISE공유대학'의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차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RISE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국립공주대학교, 단국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충남RISE공유대학에 참여하는 도내 18개 대학의 사업책임자와 실무진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충남RISE센터가 주관한 자체평가 계획 안내 및 의견 수렴 프로그램을 통해 백석문화대를 포함한 도내 대학 관계자들이 폭넓게 참여하면서, 지역 대학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5개 분야별 주관대학을 중심으로 1차년도 사업 목표와 추진 전략, 우수 성과 사례가 공유됐다. 발표는 ▲그린바이오(순천향대 조용훈 교수) ▲디스플레이·반도체 소부장(한국기술교육대 이규만 교수) ▲미래모빌리티(선문대 이충성 교수) ▲스마트모빌리티(국립공주대 오종석 교수) ▲에너지(단국대 김우병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각 컨소시엄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대학 간 학점 교류 등 기존 교육체계를 넘어선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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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가 27~28일 '1차년도 충남RISE공유대학 성과확산 워크숍'을 열고 운영성과 공유, 참여 대학간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공주대 제공)
이어 열린 실무 세션에서는 향후 공유대학 운영의 핵심 인프라가 될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현황 보고와 사용자 설명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학사 운영과 정보 공유 방안을 논의하며 차년도 사업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정도현 공주대 공유대학총괄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 간 자원 공유와 협력을 통해 창출되는 시너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모든 참여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충남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실무적 제언과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 계획을 고도화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충남형 대학 혁신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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