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사상구 제공 |
사상구는 지난 26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르신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사말씀과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고 2부에서는 안전한 사업 수행을 위한 건강체조와 함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표 2명과 함께한 선언문 낭독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사업단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올해 1월 기준으로 공익 활동 사업 43개 사업단 2954명, 역량 활용 사업 27개 사업단 1000명, 공동체사업단 11개 사업단 366명 등 총 4320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