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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용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농민이 드론을 활용해 방제하는 모습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을 개설하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초경량비행장치 2종(7kg 초과~25kg 이하)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이다.
교육은 드론 운용에 필요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모의비행, 실제 비행 실습까지 포함해 농업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병해충 방제 등 농작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단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로,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thisshin@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의 70%가 지원된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 기술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노동 강도를 줄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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