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정을 담다" 동백상회 설 선물 출시·사은품 증정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의 정을 담다" 동백상회 설 선물 출시·사은품 증정

설 맞이 선물세트 6종 출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지역기업 판로 확대 지원
2월 신규 입점기업 모집

  • 승인 2026-01-29 08: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설날 선물세트
동백상회 설날 선물 세트./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 부산 우수 제품 쇼핑 숍 '동백상회'에서 설 명절 맞이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동백상회는 이번 설을 앞두고 입점 제품 중 명절 선물로 적합한 품목을 엄선해 실용성과 지역 감성을 담은 총 6종의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여러 업체의 제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공동 홍보와 매출 확대 효과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장에는 전통주와 수제 맥주, 프리미엄 커피 등 식품류부터 천연 비누, 디자인 앞치마 등 생활용품과 부산 관광기념품까지 다양한 우수 제품이 입점해 있다.



관련 상세 정보는 웹 카탈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시는 올해 동백상회를 거점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즌별 기획전과 브랜드 데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입점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고 새로운 선물세트 기획을 병행해 브랜드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특히 오는 2월에는 신규 입점기업 모집 공고를 진행해 우수 제품을 보유한 지역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시는 지난 1월 27일 개최한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상품 소비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상품 구매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의 미래를 키우는 행위다"며 "동백상회에서 부산의 감성이 담긴 제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기업 성장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홈쇼핑 판매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대전 둔산지구 재건축 단지 주요 건설사 관심 고조
  3. 특허법원, 남양유업 '아침에 우유' 서울우유 고유표장 침해 아냐
  4.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5.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성취율 폐지·생기부 기재 축소… 교원 3단체 "형식적 보완 그쳐"
  1.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2. "학원 다녀도 풀기 어렵다"…학생 10명 중 8명 수학 스트레스 "극심"
  3. 우주항공청, 항우연·천문연 연구자 간담회… 유공자 표창 전수
  4.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5.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헤드라인 뉴스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당장 올 하반기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 운영과 관련한 빅피처 설계는 뒷전이라는 지적이다. 몸집이 커진 대전 충남의 양대 축 역할을 하게 될 통합특별시 행정당국과 의회운영 시스템 마련에는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불안정한 과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여야와 대전시 충남도 등에 따르면 현재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정부와 정치권의 논의는 통합 시점과 재정 인센티브에 집중돼 있다. 통합에 합의하면 최대 수..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충북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 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대전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64%, 세종시의 금리는 2.68%, 충남도의 금리는 2.47%, 충북도의 금리는 2.48%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와 비교하면 대전·세종은 높고, 충남·충북은 낮았다. 대전·충남·충북 31개 기초단체의 경우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다. 대전시는..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대전 서북부권 핵심 교통 관문이 될 유성복합터미널이 28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