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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바라본 제천시청 전경(제천시 제공) |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우수 인재 채용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역 정착 청년 근로자 인센티브'와 '지역 인재 고용 인센티브' 두 가지로 운영된다.
지역 정착 청년 근로자 인센티브 사업은 관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이 참여 신청 후 2년 이상 근속을 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1년 근속 시 100만 원, 2년 근속 시 200만 원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직장 생활과 장기 근무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제천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채용이 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은 지역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지역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1년 이상 근속 시 기업에 6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 근로자는 반드시 사전 참여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정규직 채용일을 기준으로 지정된 접수 기간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별 세부 요건과 신청 절차는 제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경제적 자립의 발판이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제천에 정착해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제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043-641-6632)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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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