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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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나눔 실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5톤 기부, 15년째 이어온 상생의 가치

  • 승인 2026-01-29 08:58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나눔 실천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이 쌀 1500kg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세아시멘트 제공)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ESG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지난 28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 7개 리와 제천시 취약계층, 주천면 일대 경로당을 대상으로 쌀 1500kg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제 59년 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형식적인 행사 문화를 개선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아우르는 ESG 가치 실현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해당 활동을 15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 대의원대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노동조합이 주도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권식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 위원장은 "화환처럼 일시적으로 소비되는 방식보다, 쌀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에 노동조합 차원에서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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