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중학생 130명과 AI·과학 미래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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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중학생 130명과 AI·과학 미래 탐험

SW·AI 기반 디지털 프로그램 체험
대학생 멘토 배치해 안전 관리
로봇 코딩 및 3D 프린팅 실습

  • 승인 2026-01-29 09: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전경.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전경./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이 30일 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 참여 중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프로그램, 다양한 과학 실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모든 차량에 대학생 멘토를 배치해 지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터틀로봇 드로잉 코딩, 3D 프린팅 책갈피 만들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놀이공원 속의 과학 등 실험탐구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상설전시관 해설과 시연 관람, 천체관측소 견학, 특별기획전 등 전시 중심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병행한다.

김순량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디지털과 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친구들과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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