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농촌주택개량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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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주택개량 사업 추진

신축 최대 2억5000만 원 저금리 융자

  • 승인 2026-01-29 11:3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청 전경<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은 군민 주거환경 개선과 귀농·귀촌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농촌지역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 신축 또는 개량이다.



신축은 최대 2억5000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5000만 원 이내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은 농협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노후주택 개량자와 농촌지역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사람, 외국인 근로자 주택 제공 농업인 등이다.

신청자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여야 한다.

대출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청년층은 연 1.5% 고정금리 우대 혜택을 적용받는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이다.

주택 개량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80만 원 취득세 감면과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 또는 건설 담당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물량은 8동이다.

물량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농촌 주택개량 사업이 주거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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