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1년 앞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슬로건·상징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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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년 앞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슬로건·상징물 공개

  • 승인 2026-01-31 02:04
  • 수정 2026-02-12 14:03
  • 신문게재 2026-01-30 3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I 최종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EI 최종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담은 공식 슬로건과 상징물(EI)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개된 공식 슬로건은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이며 함께 공개된 상징물(EI)은 딸기의 상징성과 산업·기술의 혁신성,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반영해 엑스포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이번에 발표한 슬로건과 상징물(EI)은 엑스포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스마트 농업, 식품 산업, 그리고 문화관광이 결합된 국제적 융복합 산업 행사임을 상징한다.

캐릭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캐릭터.
조직위는 엑스포 홍보 콘텐츠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논산시에서 개발한 딸기축제 캐릭터를 엑스포 캐릭터로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이존관 조직위 사무총장은 "엑스포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슬로건과 상징물(EI), 캐릭터까지 연계한 통합 브랜드 전략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이를 적극 활용해 엑스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외 홍보를 강화하는 등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기관과 수입상(바이어)가 함께하는 국제적 사업의 장(플랫폼)으로 추진되고 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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