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프랑스 글로벌 항공기업 탈레스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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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프랑스 글로벌 항공기업 탈레스와 손잡았다

항공 교육 분야 업무협약 체결, 첨단 관제기술과 대학 교육 인프라 결합
항공교통관제 전문교육·글로벌 인턴십·장학 및 멘토링 등 협력 적극 추진
첨단 시뮬레이터 활용 실무교육 강화, 해외 항공 교육시장 진출 기반 마련

  • 승인 2026-10-30 20: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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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는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탈레스코리아 사무실에서 탈레스와 항공교통관제 전문인력 양성 및 항공 교육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한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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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는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탈레스코리아 사무실에서 탈레스와 항공교통관제 전문인력 양성 및 항공 교육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한서대 제공)
한서대학교가 프랑스의 글로벌 항공우주·방산 기술기업 탈레스(Thales)와 손잡고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 교육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탈레스코리아 사무실에서 탈레스와 항공교통관제 전문인력 양성 및 항공 교육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서대학교가 보유한 항공 특성화 교육 역량과 탈레스의 첨단 항공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항공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국제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항공교통관제 전문교육 및 학술 교류 ▲한서대 학생들의 글로벌 인턴십 기회 확대 ▲탈레스 그룹의 장학·멘토링 프로그램인 'STEM for ALL' 참여 협력 ▲첨단 항공교통관제 시뮬레이터(SCANSIM)를 활용한 전문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탈레스가 보유한 첨단 항공교통관제 기술과 한서대학교의 항공 전문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항공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외 항공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국제 교육협력 모델도 단계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정한석 한서대학교 항공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한서대학교의 항공 특성화 교육 역량과 탈레스의 첨단 항공 기술을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글로벌 항공 전문인력 양성과 해외 항공 교육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항공산업 분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고, 해외 항공 교육시장 진출과 교육서비스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등 항공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제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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