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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최근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영어캠프에 총 278명의 학생이 참여해 수료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의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대상별로 기간을 달리해 내실을 기했다. 초등부는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120명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고, 중등부는 19일부터 29일까지 10박 11일 동안 70명이 참여했다.
수업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반별 12명 내외로 구성됐으며, 각 반에는 원어민 강사 1명과 생활교사 1명이 전담 배치되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영어 몰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흥미 중심의 테마별 수업과 팀 프로젝트를 병행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캠프를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프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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