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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전공 찾기 행사 현장./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는 29일 부경컨벤션홀과 미래관에서 '고교생을 위한 ZOOM IN! 나의 전공찾기'와 '학부모 대입전형 아카데미'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부·울·경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일정으로 기획됐다.
부경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전공찾기' 프로그램은 교수 22명이 직접 나서 고교 1, 2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1대 1 전공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도왔다.
전공홍보단 '부경자이로'와 입학홍보대사 '부경나래' 등 재학생 34명도 참여해 생생한 전공 정보와 대학 생활을 공유했다.
미래관 소민홀에서 열린 '학부모 대입전형 아카데미'에는 학부모 140여 명이 참가했다.
국립부경대는 이 자리에서 2026학년도 대입 운영 과정과 입시 결과는 물론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사례, 자유전공학부 도입에 따른 전공 선택 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내년 2027학년도 대입전형과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학사 및 장학제도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캠퍼스 안내는 입학홍보대사들이 맡아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완화하고 고교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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