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취약계층 노인·장애인 ‘무료 틀니’ 선착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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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취약계층 노인·장애인 ‘무료 틀니’ 선착순 지원

65세 이상 노인·40세 이상 장애인
기초수급자·차상위 대상 선착순
부분·완전틀니 및 보철 비용 지원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방문 접수

  • 승인 2026-01-30 19: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7. 건강증진과-2026년 노인·장애모집
부산진구 청사 전경./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보건소가 치아 상실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도 노인·장애인 틀니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과 만 40세 이상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다.



지원 희망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부산진구보건소 A동 3층에 위치한 구강보건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7년 이내에 틀니 보험 적용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하며 구강 검진 후 틀니 필요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완전틀니, 부분틀니, 보철 시술비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아 무료로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이경조 보건소장은 "틀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저작 불편을 감소시켜 원활한 음식물 섭취와 발음 기능 회복을 돕겠다"며 "구민들이 건강한 삶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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