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안세륭 교수, 한국금융공학회 제26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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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안세륭 교수, 한국금융공학회 제26대 회장 취임

안세륭 교수 1년간 학회 리드
AQFC 등 국제 컨퍼런스 주관
산학협력 및 학술 고도화 추진

  • 승인 2026-01-30 22:1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안세륭 교수
안세륭 교수./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경영학부 안세륭 교수가 국내 금융산업 핵심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금융공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해 임기를 시작했다.

안 교수는 금융공학 및 금융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펼쳐온 전문가로, 국내 금융공학 연구 생태계 발전과 국제 학술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한국금융공학회는 금융공학, 금융수학, 리스크관리, 퀀트금융 등 금융산업 핵심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2001년 설립 이후 25년간 학술대회 개최와 학술지 발간을 통해 금융공학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학회는 매년 국제학술대회 APAF(Asia-Pacific Financial Engineering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일본금융공학회(JAFFE)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 공동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아시아 금융수학 분야의 대표 국제행사인 AQFC(Asian Quantitative Finance Conference)를 학회가 주관해 개최하고, 하버드대학교 John Campbell 교수를 초청한 심포지엄을 추진하는 등 국제 학술 교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안 신임 회장은 학회 주요 과제로 △국내외 학술대회 질적 고도화 △학회지 '금융공학연구' 경쟁력 강화 △금융기관 및 산업계와의 산학협력 확대 등을 제시했다.

안 회장은 "한국금융공학회 창립 26주년을 맞아 학문적 깊이와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학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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