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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설맞이 특판행사<제공=함양군> |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열고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 대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과 지역 농협 관계자, 재경함양군향우회와 서울향우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했다.
특판 행사에는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고종시 곶감과 감말랭이를 비롯해 산양삼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이 판매됐다.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 발길을 이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농특산물과 상품권을 제공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함양군은 이번 특판 행사를 통해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함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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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