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재활치료실 모습<제공=함양군> |
함양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 1층 재활치료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활치료실은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문 물리치료사가 상주하며 개인별 상태에 맞춘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질환과 부상 등으로 저하된 신체기능 회복을 돕고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치료실에는 트레드밀과 전용 자전거 등 장애인 전용 재활 장비와 다양한 소도구가 갖춰져 있다.
단계별 회복을 고려한 안전한 치료 환경도 함께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재활치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방문 시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수술이나 퇴원 이후 치료가 필요한 비장애인은 의사 소견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치료실을 상시 운영해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