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안공공실내놀이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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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안공공실내놀이터 시범 운영

2월 한 달간 아동 놀이공간 개방

  • 승인 2026-02-01 11:2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6년 신안공공실내놀이터 시범운영 안내문
2026년 신안공공실내놀이터 시범운영 안내문<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 아이들이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연다.

산청군가족센터는 2월 한 달간 신안공공실내놀이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산청군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조성됐다.

놀이공간은 신체놀이존과 역할놀이존을 비롯해 트램플린과 암벽등반 시설, 수유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들 신체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이용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2018년부터 2026년 출생 아동이다.

보호자 1명당 아동 2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형제자매의 경우 최대 3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과 공휴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신청서 작성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1일 1회 최대 120분이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예약 인원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산청군가족센터는 시범 운영에 앞서 놀이시설 안전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쳤다.

운영 효과를 점검한 뒤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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