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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산청군 주민과의 대화<제공=산청군> |
산청군은 지난 1월 29일 차황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순방은 군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추진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줄이고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순방 기간 동안 농업과 복지, 안전, 교통, 정주여건 개선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다.
군수는 현장에서 주요 사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검토를 지시했다.
산청군은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추진 가능 여부 검토와 부서별 후속조치, 단기 해결 과제의 즉시 시행 여부 등을 단계별로 살필 계획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군정 계획에 반영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처리 결과를 주민과 공유해 행정 진행 상황을 알릴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군정의 방향은 군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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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